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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84 말씀나누기 연중 제 20 주일-은총을 받을만한 겸손과 믿음이 내게는? 오늘 주님께서는 아주 충격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방인을 위... 김레오나르도 2014.08.17 1726
2783 말씀나누기 연중 제 19 주일-밖에서 부르시는 하느님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오늘 열왕기 말씀은 엘리야의 하느님 체험입니다. 거짓 예언자 450명과 대결을 벌여 그들을 쳐 죽이고, 이세벨에게... 김레오나르도 2014.08.10 2064
2782 말씀나누기 연중 제 19주일 -엘리야와베드로- T. 그리스도의 평화         우리는 보통 그렇듯이   보이는것은 쉽게 믿을수 있으나   보이지 않은것은 쉽게 믿을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은것을 믿... 일어나는불꽃 2014.08.09 1276
2781 말씀나누기 연중 제18주일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이야기입니다. 상황은 외딴곳, 시간도 이미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이 그 많... 김명겸요한 2014.08.03 1120
2780 말씀나누기 연중 제 18 주일-나는 목마른 사람인가? “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없이 술과 젖을 사라.”   이사야서의 이 말씀은 제가 좋... 김레오나르도 2014.08.03 2083
2779 말씀나누기 연중 제 18주일 -기적같지않은기적- T. 그리스도의 평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기적이라고 하는것은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사랑이 보이는 사람의 눈으로   드러나는것, 어떤 하... 일어나는불꽃 2014.08.02 1555
2778 말씀나누기 연중 제17주일   길을 가다가 우연히 한 사람을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첫 눈에 반했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는 그 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김명겸요한 2014.07.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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