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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1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화요일-세상의 영 “하느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느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 1 김레오나르도 2014.09.02 1502
2790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월요일-귓전을 스치는 말씀이 아니게 여러 번 들은 오늘 말씀을 읽다가 두 말씀이 마음에 꽂혔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   영어에 Random... 3 김레오나르도 2014.09.01 1716
2789 말씀나누기 연중 제 22 주일-사랑을 하는 사탄, 잠시의 사탄 지난 주 복음, 그러니까 오늘 복음의 바로 앞 복음에서 베드로사도는 주님의 정체를 옳게 대답을 함으로써 주님께서 세우실 교회의 반석이 됩니다. 대단히 영... 김레오나르도 2014.08.31 1476
2788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일  요즘 따라 저는 가난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프란치스칸으로서 가난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지. 그리고 매번 제 안에 남는 결론은, 프란치스칸... 김명겸요한 2014.08.31 1003
2787 말씀나누기 연중 제21주일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오늘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듣고 싶어 하십니다. 예수님의 존재에 대해서 사람들의 대... 1 김명겸요한 2014.08.24 1030
2786 말씀나누기 연중 제 21 주일-우리는 하늘나라의 Key man(열쇠지기).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인간이 얼마나 대단한가? 하늘나라를 여닫을 수 있답니다. 물론 하늘나라의 열쇠를 받아야 합니다. 하... 김레오나르도 2014.08.23 2201
2785 말씀나누기 연중 제20주일  자비를 청하는 부인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여기에서 말하는 '자녀들'이란 '이스라엘 ... 김명겸요한 2014.08.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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