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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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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7 말씀나누기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라고 누군가 이야기했습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서 무덤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어느 한 순간 고통이 아닌 순간이 없습니다. 물론 삶... 김명겸요한 2014.09.14 1236
2806 말씀나누기 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랑을 현양하노라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 김레오나르도 2014.09.14 1802
2805 말씀나누기 성 십자가 현양 축일 -거미줄의 가르침- T. 그리스도의 평화       전 얼마전 수련소에서   거미와 거미줄을 본적이 있습니다.   거미는 하늘에 떠 있었고,   멀리서 봤을때 그 주변... 일어나는불꽃 2014.09.13 1170
2804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토요일-종자 개량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 김레오나르도 2014.09.13 1421
2803 말씀나누기 연중 23 주 금요일-개안 수술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는 진정 없습니다. 그랬다가는 주님 말... 김레오나르도 2014.09.12 1492
2802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목요일-완전한 사랑이 아니라 완전해진 사랑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오늘 복음의 첫 말씀은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입니다. 그러니까 '듣고 있지 않는 너... 김레오나르도 2014.09.11 1491
2801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수요일-불행 불감증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불행하여라, 부유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복음마다 특징이 있듯이 루... 김레오나르도 2014.09.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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