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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12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금요일-구원 사업에 협력한 여인들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루카복음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소외자들에 대... 김레오나르도 2014.09.19 1567
2811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목요일-햇빛에 너는 빨래처럼 우리의 죄도 "이 여자는 많은 죄를 용서 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 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오늘 복음은 뜻밖의 상황을 전해줍니... 김레오나르도 2014.09.18 1790
2810 말씀나누기 프란치스코의 오상 축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써 세상은 나에 대해서 죽었고 나는 세상에 대해 죽었습니다."     인간적으로만 보면 상처를 받는 것은 좋은 것이... 1 김레오나르도 2014.09.17 2293
2809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화요일-주님은 공동체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고을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그 과부와 함께 가고 있었다.”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하고 말하였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 김레오나르도 2014.09.16 1658
2808 말씀나누기 고통의 성모 축일-성모 마리아와 같은 공감 능력을.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계셨다.”   이번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에는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을 생각합니다. 이들이 성모 마리아... 김레오나르도 2014.09.15 1854
2807 말씀나누기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라고 누군가 이야기했습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서 무덤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어느 한 순간 고통이 아닌 순간이 없습니다. 물론 삶... 김명겸요한 2014.09.14 1236
2806 말씀나누기 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랑을 현양하노라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 김레오나르도 2014.09.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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