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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19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수요일-퇴로 차단 “예수님께서는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오늘 복음을 읽다가 여러 장면들이 상상이 되었습니다. 우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 모으는 장면이 상... 김레오나르도 2014.09.24 1502
2818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화요일-우리는 주님의 영적 가족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공생활을 시작하신 예수님이 당신의 아들만일 수는 없다는 것쯤은 어머니 ... 김레오나르도 2014.09.23 1642
2817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월요일-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오늘 복음의 비유를 들으면서 그 전... 2 김레오나르도 2014.09.22 4252
2816 말씀나누기 연중 제 25 주일-우리의 생각과 너무 다른 하느님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오늘 주일의 주제는 오늘 미사 본기도가 잘 요약... 김레오나르도 2014.09.21 1893
2815 말씀나누기 연중 제25주일  오늘의 비유는 정당함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듯합니다. 품삯을 받는 것에 있어서, 한 시간 일 한 사람에게나 하루 종일 일 한 사람에게나 밭 임자는 똑같이 한 ... 김명겸요한 2014.09.21 832
2814 말씀나누기 한국 순교자 대축일-기억에서 실천으로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여 저희 수도원에서는 성월 기도를 바치고, 이번에 시복된 복자들의 생애를 매일 한 분씩 읽고 있습니다. 성월기도는 하느님의 종 최양... 김레오나르도 2014.09.20 1673
2813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금요일-어느 수련자의 강론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한 사람들은 서로 싸우지도, 남의 험담을 하지 않습니다. 모함하지도 않고 공동체를 분열 시키지도 않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움직입... 김레오나르도 2014.09.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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