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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7 말씀나누기 연중 29주 월요일-부자 되세요!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   오늘 복음을 읽다가 끝 말씀에서 생각이 멈췄습니다. 하느님 앞에서 부유하... 김레오나르도 2014.10.20 1664
2846 말씀나누기 연중 제 29 주일-믿지 않는 우리를 믿으시는 주님 교회는 10월 끝에서 두 번째 주일을 전교주일로 정하고,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런데 전교와 민족들의 복음화는 사뭇 느낌이 다릅니다... 김레오나르도 2014.10.19 1516
2845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금요일-어떤 상황에서도 자유롭기 위해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 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육신을 죽인 ... 김레오나르도 2014.10.17 1655
2844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목요일-참 지식과 사이비 지식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바오로 ... 김레오나르도 2014.10.16 1764
2843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수요일-사랑을 의무로 만든 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이를 ... 김레오나르도 2014.10.15 1801
2842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화요일-하느님이 우리 안에 안 계시면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오늘 주님의 이 말씀이 바리사이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하... 김레오나르도 2014.10.14 1832
2841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월요일-하늘의 큰 표징이 못되어도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를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김레오나르도 2014.10.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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