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68 말씀나누기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드리는 말을 보면 그것을 알 수 ... 김명겸요한 2014.11.09 974
2867 말씀나누기 성모 신심 미사-하느님 섭리의 협조자 11월 성모 신심 미사는 <하느님 섭리의 어머니> 마리아입니다. 이 말을 우리는 이렇게 알아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섭리로 어머니가 되신 마리아... 2 김레오나르도 2014.11.08 2240
2866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금요일-혹시 나는 은총의 낭비자가 아닐까?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불의한 집사와 영리한 집사.   오늘 비유에 나오는 집사는 영리한 집사가 ... 1 김레오나르도 2014.11.07 1851
2865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화요일-내가 지금 와 있는 지점은?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위의 말씀에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여러분도 행복하십니다.   왜냐면 ... 3 김레오나르도 2014.11.04 2203
2864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월요일-보답을 바라지 않는 사랑 “네가 잔지를 베풀 때에는 가난한 이들....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 김레오나르도 2014.11.03 1922
2863 말씀나누기 위령의 날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5,13)  오늘 주님께서는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서 준비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슬기... 김명겸요한 2014.11.02 857
2862 말씀나누기 위령의 날-세상에서 죽어 하느님 안에서 사는 행복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죽은 사람도 행복하다. 아니, 죽은 사람이 행복하다.   이... 1 김레오나르도 2014.11.02 194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06 1107 1108 1109 1110 1111 1112 1113 1114 1115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