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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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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75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토요일-나는 떼쟁이?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오늘 주님께서는 끊임없이 기도하기 위해서 낙심... 1	김레오나르도	2014.11.15	1867
2874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금요일-고양이보다는 개가 낫지 않을까?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롯의 아내는 왜 뒤를 돌아봤을까 생각게 됩니다. 무엇이 부족하여 돌아보지 말라고 했음에도 돌아봤을까? ... 1	김레오나르도	2014.11.14	2076
2873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목요일-<이미>도 되고 <아직 아니>도 되는 하느님 나라 마르코복음에 의하면 주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시며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입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4.11.13	2183
2872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수요일-사랑도 아니고 구원도 아닌 치유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사랑도 아니... 1	김레오나르도	2014.11.12	1879
2871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화요일-하느님에게 있어 나는 누구?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나에게 있어서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느님에게 있어서 나는 어떤 존... 1	김레오나르도	2014.11.11	1958
2870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월요일-사랑의 고통이 단절의 불행보다 낫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지난 주말 대전-서울-부산-대전으로 이어지는 기차를 10... 1	김레오나르도	2014.11.10	1919
2869	말씀나누기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우리의 공간은?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성전에서 나온 물... 1	김레오나르도	2014.11.09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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