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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9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금요일-이제 우리의 사랑만 있으면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제는 저의 본명축일이자 백 종순 안젤로 수사님의 기일이었습니다. 관구 회의 중이... 김레오나르도 2014.11.28 1887
2888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목요일-신앙인이라면   일사후퇴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난리가 그만큼 대단하다는 표현입니다. 같은 식으로 말하면 일사후퇴 때 난리는 오늘 복음에... 1 김레오나르도 2014.11.27 1952
2887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수요일-명심하는 오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주겠다.”   주님의 이 말씀이 저... 1 김레오나르도 2014.11.26 1800
2886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화요일-매이지 마라, 속지 마라.   오늘 복음에서 사람들이 아름다운 성전에 대해 찬탄을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에 대해 초를 치듯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 1 김레오나르도 2014.11.25 1767
2885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월요일-다 바쳐서 다 받는 자의 행복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다.”   오늘 복음을 삐딱한 시선으로 보면 주님께서 과부를 칭찬하시는 것을 삐딱하게 볼 수 있... 1 김레오나르도 2014.11.24 1611
2884 말씀나누기 그리스도 왕 대축일-우리를 형제라 하시는 주님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내게 해 준 것이다.’”     오늘 이 축일을 지... 김레오나르도 2014.11.23 1720
2883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토요일-영원한 현재를 사는 삶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시간을 사는 네 부류가 있습니다. 과거... 1 김레오나르도 2014.11.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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