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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96 말씀나누기 대림 1주 목요일-무너진 하느님의 집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 1 김레오나르도 2014.12.04 1887
2895 말씀나누기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복음이란 행복의 역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순전히 남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다시 말해서 무... 2 김레오나르도 2014.12.03 1841
2894 말씀나누기 대림1주 화요일- 봐야할 것을 보는 행복한 눈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 3 김레오나르도 2014.12.02 2360
2893 말씀나누기 대림 1주 월요일-구원의 두 조건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구원 발생의 두 조건.   오늘 복음은 백부장의 종이... 1 김레오나르도 2014.12.01 1755
2892 말씀나누기 대림 제 1 주일-우선 깨어나는 것부터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주인이 갑자기 돌아와 너희가 잠자는 것을 보는 일이 없게 하여라.”   지난 한 주가 어떻게... 김레오나르도 2014.11.30 1689
2891 말씀나누기 대림 제1주일  오늘 복음의 핵심은,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이 복음 말씀을,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시기의 시작을 위해 선택한 데... 1 김명겸요한 2014.11.30 965
2890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토요일-조심하기보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조심操心 조심을 우리말로 풀이를 하면 <마... 김레오나르도 2014.11.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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