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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03 말씀나누기 대림 2주 수요일-주님께 가서 얻을 것과 배울 것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오늘 복음에는 두 가지 동사가 ... 1 김레오나르도 2014.12.10 1758
2902 말씀나누기 대림 2주 화요일-나도, 우리도 백 마리 중 한 마리 양   “이 작은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제가 양성을 받는 동안 두 가지 유형의 양성자가 있었습니다.... 김레오나르도 2014.12.09 1964
2901 말씀나누기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대축일-자유로 사랑하신 모범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교회의 전례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축일을 지내며 첫째 독서를 위해 창세기의 원죄 ... 1 김레오나르도 2014.12.08 2099
2900 말씀나누기 대림 제 2 주일-내가 주님의 길이 되어야 오늘 복음에서는 이런 말씀이 선포됩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하여라.”   그런데 우리는 이런 반문을 하게 됩니다. 주님께... 김레오나르도 2014.12.07 1598
2899 말씀나누기 대림 제2주일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세례자 요한의 모습은 엘리야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열왕기 하권이 전하는 엘리야는 몸에 털이 많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두른 모습인데... 1 김명겸요한 2014.12.07 1032
2898 말씀나누기 대림 1주 토요일-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면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고쳐주셨다.”   어젠가, 그젠가 신문기사... 1 김레오나르도 2014.12.06 1509
2897 말씀나누기 대림 1주 금요일-끝 너머에는?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예, 주님!’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눈이 먼 사람을 일컬어 앞을 보지 ... 김레오나르도 2014.12.05 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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