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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0 말씀나누기 대림 3주 화요일-주님 말씀의 맏이들 “불행하여라. 반항하는 도성, 더렵혀진 도성, 억압을 일삼는 도성. 말을 듣지 않고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구나.”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오시기를 기다... 3 김레오나르도 2014.12.16 2384
2909 말씀나누기 대림 3주 월요일-교회 안에 특권층이란 없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오늘 복음에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은 성전을 정화하... 2 김레오나르도 2014.12.15 2371
2908 말씀나누기 대림 제 3 주일-우리도 기뻐하자!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대림 3 주는 <기뻐하라> 주일입니다. 그래서 1, 2 독서는 물론 입당송, 본기... 김레오나르도 2014.12.14 2311
2907 말씀나누기 대림 2주 토요일-우리도 예언자!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예... 김레오나르도 2014.12.13 2108
2906 말씀나누기 어느 수련자의 강론 T.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은 세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시는 어제 복음과 이어지는 단락입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세대를 한탄하시는 말씀입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4.12.12 936
2905 말씀나누기 대림 2주 금요일-우리 세대는, 우리 공동체는?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 1 김레오나르도 2014.12.12 1470
2904 말씀나누기 대림 2주 목요일-호수 같은 사람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오늘 주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이 인물 중에서도 ... 1 김레오나르도 2014.12.11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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