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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7 말씀나누기 12월 22일-나는 구원받았는가?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어제 엘리사벳이 ... 김레오나르도 2014.12.22 2245
2916 말씀나누기 대림 제4주일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인사를 합니다. '은총을 받은 이'라는 칭호와 함께. 그리고 이어서 천사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마리아에게 합니다. 처녀의 몸으로 ... 김명겸요한 2014.12.21 1152
2915 말씀나누기 대림 제 4 주일-주님께서 세우기를 진정 바라시는 것은? 오늘 제 1 독서 사무엘 하권의 얘기는 다윗 생애 말년의 얘깁니다. 적들을 모두 물리치고 잘 지은 궁전에서 평안히 살게 된 다윗이 이제야 눈을 돌려 하느님께... 김레오나르도 2014.12.21 1647
2914 말씀나누기 12월 20일-마리아처럼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려면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칠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요 ... 1 김레오나르도 2014.12.20 2158
2913 말씀나누기 12월 19일-축성과 축복 중에 나는 무엇을? “그 아이는 이미 모태에서부터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나는 모태에서부터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되기를 바랄까? 여러분은 모태에서... 1 김레오나르도 2014.12.19 2715
2912 말씀나누기 대림 3주 목요일-인격적인 운명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어제 족보에 이어 마태오복음은 ... 2 김레오나르도 2014.12.18 2338
2911 말씀나누기 대림 3주 수요일-하느님의 족보에서는 아무 것도 빼지 마라!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하느님의 족보에서는 아무 것도 빼지 마라!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닌 우... 1 김레오나르도 2014.12.17 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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