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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31 말씀나누기 예수 공현 대축일-나는 어떤 존재일까? “예루살렘아,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자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암흑이 겨레들을 덮으리라. 그러나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 1 김레오나르도 2015.01.04 2454
2930 말씀나누기 1월 3일-죄의 연쇄성은 끊고, 중증화는 막아야 한다. “그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모두 그분을 뵙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자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하느님을 뵙... 1 김레오나르도 2015.01.03 1936
2929 말씀나누기 1월 2일-말씀의, 말씀에 의한, 말씀을 위한 소리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이다.”   세례자 요한은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오늘 자신의 정체에 대해 명확하게 답을 합니다.   우... 2 김레오나르도 2015.01.02 1850
2928 말씀나누기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하느님의 복덩이들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오늘 주님께서는 새 해를 시작하는 우리에게 축복해주라고 하십니다. 저주를 퍼붓지 않음은 물... 2 김레오나르도 2015.01.01 1942
2927 말씀나누기 12월 31일-나는 때를 잘 아는 사람일까?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자녀 여러분,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오늘 요한의 편지는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하... 2 김레오나르도 2014.12.31 2240
2926 말씀나누기 12월 30일-욕망과 갈망 사이에서 우리는 “여러분은 세상도 또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은 아버지에게서 온 ... 1 김레오나르도 2014.12.30 2031
2925 말씀나누기 12월 29일-사랑은 불과 같고, 칡과 등나무 같으니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습니다.”   사랑과 빛, 미움과 어둠, 이것이 오늘 주제입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4.12.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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