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59 말씀나누기 연중 3주 토요일-<아직도>의 존재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lt;아직도&gt;라는 말이 마음에 콕 들어와 박힙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lt;아직도&gt;의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5.01.31 1694
2958 말씀나누기 연중 3주 금요일-다시, 희망은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놓으면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 되는 모른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한다.”   그저께에 이어 오늘 복음도 하느님 나라를 씨앗... 1 김레오나르도 2015.01.30 1524
2957 말씀나누기 연중 3주 목요일-내 발의 등불이신 주님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오늘 주님께서는 누구나 등불을 등경 위에 놓을 것이고, 함지 속이나 침... 1 김레오나르도 2015.01.29 2277
2956 말씀나누기 연중 3주 수요일-희망은 있다.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오늘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에서 &lt;그러나&gt;라는 말이 눈에 특별히 들어왔습니다.... 1 김레오나르도 2015.01.28 1712
2955 말씀나누기 연중 3주 화요일-외면 당하시는 주님?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코복음에서 마리아는 외면당하시는 존재입니다... 1 김레오나르도 2015.01.27 1486
2954 말씀나누기 성 티모테오와 티도 주교 기념-사랑과 함께 절제가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지금보다 어렸을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겁에 있어서 차... 김레오나르도 2015.01.26 1609
2953 말씀나누기 연중 제 3 주일-오늘부터 행복한 사람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지난 주일에 이어 이번 주도 주님의 첫 제자들이 부르심을 받는 애깁니다. 그런데 주... 김레오나르도 2015.01.25 143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1101 1102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