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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8 말씀나누기 사순 4주 금요일-눈을 멀게 하는 악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며, 흠 없는 영혼들이 받을 상급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오늘 지... 2 김레오나르도 2015.03.20 1932
3007 말씀나누기 성 요셉 대축일-동정 성요셉이라고 하면 안 되나요?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동정 성 요셉. 요셉 성인은 이렇게 부르면 안 되는 건가요?   마리아가 동정녀이고 평생 동정녀라면 ... 1 김레오나르도 2015.03.19 1913
3006 말씀나누기 사순 4주 수요일-추억만 하지 말고, 기억도 하자!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 1 김레오나르도 2015.03.18 1817
3005 말씀나누기 사순 4주 화요일-건강 중독과 건강 가난   건강해지고 싶으냐?”   제 생각에 요즘 많은 사람이 건강 중독증에 걸린 것 같고, 건강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건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건강 중독... 2 김레오나르도 2015.03.17 1669
3004 말씀나누기 사순 4주 월요일-흔들리며 자라는 믿음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이 말을 들었을 때 왕실 관리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긴가민가하지 않을... 1 김레오나르도 2015.03.16 1569
3003 말씀나누기 사순 제 4 주일-믿는 대로 받는 우리들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구원을 받았습니까? 귀에 익숙한 질문이지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예전에 길가다보... 2 김레오나르도 2015.03.15 1556
3002 말씀나누기 사순 제4주일  하느님께서 창조의 첫 날에 빛을 만드셨고, 주님께서는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여전히 세상에 어둠이 존재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람들... 김명겸요한 2015.03.15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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