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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5 말씀나누기 사순 5주 금요일-우리도 신이 되려면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다.”   어제 미사 중 강론에서 저희 형제가 지나가는 말로 이런 말을 하였습니... 1 김레오나르도 2015.03.27 1479
3014 말씀나누기 사순 5주 목요일-아브라함보다 더 대단해야 할 우리의 믿음   오늘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는 하느님은 계속 이런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나는 여러 민족이 되게 하겠다.” “나는 계약을 세워 네 후손들에게 하느... 3 김레오나르도 2015.03.26 1585
3013 말씀나누기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우리도 주님을 잉태함으로써   누가 만일 저를 기쁘게 하고자 한다면 제가 원하는 것을 선물하는 것과 제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이 저를 더 기쁘게 할까요?   아니, 이렇... 1 김레오나르도 2015.03.25 1554
3012 말씀나누기 사순 5주 화요일-죽음은 생명의 거울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들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행복의 땅 가나안을 향해 갑니다. ... 4 김레오나르도 2015.03.24 1662
3011 말씀나누기 사순 5주 월요일-사람들이 아무리 좨치고 닦달해도   “예수님께서는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줄곧 물어대자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오늘 복음은 간음한 여자... 4 김레오나르도 2015.03.23 1887
3010 말씀나누기 사순 제 5 주일-완전한 사람이란 완전한 순종의 사람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 1 김레오나르도 2015.03.22 1798
3009 말씀나누기 사순 4주 토요일-저주의 기도 “정의롭게 판단하시고,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주소서.”   ... 2 김레오나르도 2015.03.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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