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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22 말씀나누기 부활 8부 수요일-내가 가진 유일한 것 오늘 사도행전에서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기도하러 성전에 들어가다가 자선을 청하는 평생 불구자를 만납니다. 이에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 2 김레오나르도 2015.04.08 1674
3021 말씀나누기 부활 8부 화요일-얼마나 사랑할까 나는?   오늘 복음은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주님의 애제자라고 불리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보다도 먼저 뵙는 얘깁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5.04.07 1648
3020 말씀나누기 부활 8부 월요일-승화된 두려움, 승화된 기쁨   “그때에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오늘 복음의 여인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 2 김레오나르도 2015.04.06 1729
3019 말씀나누기 주님 부활 대축일-부활의 시차   사도신경을 바칠 때 우리는 이렇게 믿음을 고백합니다. “본시오 빌라도 치하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 7 김레오나르도 2015.04.05 1854
3018 말씀나누기 수난 성지 주일-사랑의 수동태 사회 일반적인 통념에 수동적인 태도는 좋은 태도가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무엇 하나 스스로 하지 못하고 시켜야만 한다면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 것입... 5 김레오나르도 2015.03.29 2092
3017 말씀나누기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사람들이 환호합니다.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 우리를 해방시킬, 우리의 왕이, 왕의 도시인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십니다. 우리의 구원이, 우리의 해방이 눈앞에 ... 1 김명겸요한 2015.03.29 988
3016 말씀나누기 사순 5주 토요일-우리도 가야파가 아니라 예수님처럼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는 것이 낫다.”   민주화가 되기 전 우리나라나 전체주의 독재 국가에서 “대를 위해 소가 희생되어... 3 김레오나르도 2015.03.28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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