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29 말씀나누기 부활 2주 수요일-구원을 선택한 행복한 사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 3 김레오나르도 2015.04.15 1492
3028 말씀나누기 부활 2주 화요일-불고 싶은 데로 부는 성령의 바람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바람과 같다고 오늘 주님... 2 김레오나르도 2015.04.14 1708
3027 말씀나누기 부활 2주 월요일-신중하되 담대하게 “‘이제, 주님! 저들의 위협을 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는 손을 뻗으시어 ... 4 김레오나르도 2015.04.13 1563
3026 말씀나누기 부활 제 2 주일-우리가 진정 하느님의 자녀이고, 형제라면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복음들은 제자들이 주님의 부활을 금세 믿게 된 것처럼 기록하지만 실제로 제자들이 ... 3 김레오나르도 2015.04.12 1480
3025 말씀나누기 부활 8부 토요일-의심과 불신을 통과한 믿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의 부... 2 김레오나르도 2015.04.11 1427
3024 말씀나누기 부활 8부 금요일-은혜로운 상실과 허사 체험   오늘 사도행전에서 유다 지도자들은 사도들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들은 무슨 힘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하였소?”   이에 성령으로 가득 찬... 3 김레오나르도 2015.04.10 1497
3023 말씀나누기 부활 8부 목요일-마음의 문을 여시는 주님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주셨다.”   주님께서 오늘 제자들에게 해 주신 것은 <마음을 열어주신 것>과 <성경을 깨닫... 2 김레오나르도 2015.04.09 1509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1092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