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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5 말씀나누기 연중 제11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두 개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두 비유의 공통점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은 그 씨가 어떻게 자라서 열매를 맺는... 김명겸요한 2015.06.14 766
3084 말씀나누기 연중 제 11 주일-모르게 하시는 하느님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저절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땅이 저절로 열매... 김레오나르도 2015.06.14 1463
3083 말씀나누기 성 안토니오 축일-뒤틀린 인생   파도와의 성 안토니오의 생애는 어쩌면 뒤틀린 인생입니다. 뒤틀린 인생이란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된 인생을 말하지요. 그렇다면 성 안토니오는 어떻게 인... 1 김레오나르도 2015.06.13 2683
3082 말씀나누기 예수 성심 대축일-알면서도 모르는 하느님 사랑     예수 성심 대축일의 독서로 교회는 에페소서를 읽습니다. 여기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얘기하면서 두 가지를 우리에게 희망합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5.06.12 1873
3081 말씀나누기 성 바르나바 사도 축일-착한 것만으로는 안 된다   착한 사람인 것만으로는 안 된다!!!!! 이것이 오늘 제가 바르나바 사도를 생각할 때 든 생각입니다.   사도행전은 바르나바를 착한 사람이라고 얘기합니... 김레오나르도 2015.06.11 1867
3080 말씀나누기 연중 10주 수요일-하느님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율법을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 김레오나르도 2015.06.10 1601
3079 말씀나누기 연중 10주 화요일-선행이 아니라 착한 행실을 해야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오늘 주님께서 <착한 행실>에 대해서 말... 1 김레오나르도 2015.06.09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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