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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85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토요일-나는 어떤 마음 밭?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묵상하다가 저는 어떤 땅에 해당될까 생각했습니다.   처음 탁 떠오른 생각은 제... 3 김레오나르도 2015.09.19 1306
3184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금요일-우리가 피해야 할 것들   “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십시오.”   바오로 사도는 오늘 디모테오를 하느님의 사람이라고 하며, 하느님의 사람이라면 이런 것들을... 1 김레오나르도 2015.09.18 1424
3183 말씀나누기 성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큰 불길도 작은 불꽃에서부터 저는 작년 성모 통고 축일에는 성모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수난을 같이 느끼고, 다른 이들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고 위로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레오나르도 2015.09.17 1469
3182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수요일-올바른 처신     “그대가 하느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집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교회로서,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입니다.”   오... 1 김레오나르도 2015.09.16 1260
3181 말씀나누기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아드님과 함께,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계셨다.”   아드님의 십자가 곁에 성모님이 계셨으니 아드님의 고통에 성모님이 함께 하신 것은 분명합니다. ... 2 김레오나르도 2015.09.15 1980
3180 말씀나누기 성 십자가 현양 축일-나 혼자만은 죽지 않는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 져야 한다.”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십자가가 거룩하다고 ... 1 김레오나르도 2015.09.14 1712
3179 말씀나누기 연중 제 24 주일-나는 수치 당하지 않는다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수치를 당하지 않는 사람. 이번에는 이것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김레오나르도 2015.09.13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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