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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5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수요일-사랑의 빚을 져라!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것은 예외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로마 13,8)   다른 빚은 지지 ... 김레오나르도 2015.11.04 1696
3234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화요일-지체를 위한 지체, 사랑을 위한 은사 “우리는 수가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 한 몸을 이루면서 서로서로 지체가 됩니다.”(로마 12,5)   오늘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그리스도 신비체의 지체론입니... 김레오나르도 2015.11.03 1435
3233 말씀나누기 위령의 날-우리도 영혼들을 위로하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어제 마라톤을 뛰었기 때문인지 자다 깨다를 반복했고, 눈을 뜨기 ... 김레오나르도 2015.11.02 1650
3232 말씀나누기 모든 성인 대축일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행복을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선택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행복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성당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 김명겸요한 2015.11.01 725
3231 말씀나누기 모든 성인의 날-하느님의 자녀라서 행복하면 나도 성인 오늘 축일의 의미를 묵상하며 감사송을 보았습니다. “나약한 저희도 성인들의 도움과 모범으로 힘을 얻어, 활기찬 믿음으로 영원한 고향을 향하여 나그넷길을 ... 김레오나르도 2015.11.01 1622
3230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토요일-철회될 수 없는 하느님 은사와 소명 연중 30주 토요일-2015   “그들은 복음의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이 잘 되라고 하느님의 원수가 됐지만, 선택의 관점에서 보면 조상덕분에 여전히 하느님의 ... 김레오나르도 2015.10.31 1541
3229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금요일-대신 죽어줄 수는 있어도 대신 받게해줄 수는 없는 구원 “사실 육으로는 내 혈족인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어제 무엇이 그리스... 1 김레오나르도 2015.10.30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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