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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9 말씀나누기 12월 24일-우리에게도 필요한 10개월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김레오나르도 2015.12.24 1452
3278 말씀나누기 12월 23일-우리는 아는가, 탄생의 뜻을?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그들은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오늘 복음에... 김레오나르도 2015.12.23 1712
3277 말씀나누기 12월 22일- 큰일? 어제 여인 중에 가장 복되다고 엘리사벳이 마리아에 대해 칭송하자 오늘 마리아는 그렇다고 인정을 하면서 그러나 자신을 향한 칭송을 자신에게 큰일을 하신 하... 김레오나르도 2015.12.22 1579
3276 말씀나누기 12월 21일-그것은 성령에 의한 것 오늘 복음은 어제 복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른 관점에서 묵상을 해봤습니다. 솔직히 오늘 엘리사벳의 말이나 행동은 아주 이상합니다. 생각... 김레오나르도 2015.12.21 1385
3275 말씀나누기 대림 제 4 주일-하느님을 낳은 두 가지 방법 “마리아는 길을 떠나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성탄을 코앞에 둔 대림 제 4 주일에 세자 요한을 배고 있는 엘리사벳과 예수님을 ... 김레오나르도 2015.12.20 1548
3274 말씀나누기 대림 제3주간 목요일  우리는 오늘부터 대림의 두 번째 시기를 시작합니다. 즉 성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복음은 예수님의 족보에 대해서 이야기 ... 김명겸요한 2015.12.17 975
3273 말씀나누기 대림 제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음은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기 위함이라고 오늘 복음의 마지막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우리는 기쁜 소식이라고 이야기합... 김명겸요한 2015.12.16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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