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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88 말씀나누기 12월 31일-마지막 날이 마지막 때가 되시길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요한복음 1,1) “자녀 여러분,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요한편지 2.18)   한 해의 마지... 김레오나르도 2015.12.31 1738
3287 말씀나누기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시메온은 아기 예수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예수를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의 마음 속 생각이 드러날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 김명겸요한 2015.12.29 860
3286 말씀나누기 12월 29일-반대 받는 표징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아기 예수가 태어났습니다. 이... 2 김레오나르도 2015.12.29 1532
3285 말씀나누기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의 축일-오늘도 무죄한 이들의 순교는 계속된다 어제 외국에서 돌아오니 슬픈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가있는 사이에 제가 오랫동안 기도해준 조카, 그러니까 제 사촌 누나의 딸이 오랜 병상생활 끝에 ... 1 김레오나르도 2015.12.28 1414
3284 말씀나누기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요셉과 마리아는 길에서 소년 예수를 잃어버립니다. 사흘을 헤메고 나서야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를 발견하게 됩니다. 사흘이라는 시간은 그들에게 극... 김명겸요한 2015.12.27 877
3283 말씀나누기 성가정 축일-나를 굽히는 것이 아니라 너를 존중하는 “아내 여러분,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남편 여러분,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자녀 여러분, 무슨 일에서나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오늘 독서에서 바오로 ... 2 김레오나르도 2015.12.27 1966
3282 말씀나누기 성 스테파노 축일  2015년 한국이라는 상황은 더 이상 종교로 인한 박해와 순교는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종교에 대해서 자유로운 나라 중 하나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 김명겸요한 2015.12.26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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