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95 말씀나누기 공현 후 수요일-사랑할 힘도, 사랑할 방법도 다 하느님 사랑 안에 오늘 제가 묵상한 것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랑의 이유도, 사랑의 방법도 하느님 사랑에 있다. 우리는 왜 사랑하는가? 하느님 사랑 때문에! ... 김레오나르도 2016.01.06 1646
3294 말씀나누기 주님 공현 후 화요일-사랑할 때 알고 사랑하는만큼 아는 사랑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 김레오나르도 2016.01.05 1802
3293 말씀나누기 주님 공현 후 월요일-성령의 빨래 “회개하여라.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우리교회의 전례는 예수님의 공현을 기리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공적인 드러남을 앞세우셨을까요? 절대로... 김레오나르도 2016.01.04 1663
3292 말씀나누기 주님 공현 대축일  동방에서 박사들이 와서 묻습니다. "유다인들의 임금이 어디에 계십니까?" 이 말을 듣고 헤로데는 놀라게 됩니다.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왕이 있는가? 그것은 그... 김명겸요한 2016.01.03 727
3291 말씀나누기 주님 공현 대축일-별을 보는 법을 배워야 “동방에서 본 별이 그들을 앞서 가다가 아기가 있는 곳에 이르러 멈추었다.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제가 미국에 살 때 좋은 것은 거의 ... 김레오나르도 2016.01.03 2002
3290 말씀나누기 1월 2일-불신과 부정의 뿌리인 교만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오늘 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은 우리 가운데에 우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고 합니다. 서간에서 사도 ... 김레오나르도 2016.01.02 1523
3289 말씀나누기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새해의 복덩어리 2016년 새 해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새 해가 열렸다는 말을 해놓고 이것은 매우 비 신앙적인 언표라는 생각을 바로 하였습니다.   무릇 신앙인이라면 “하느... 2 김레오나르도 2016.01.01 159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1055 ... 1521 Next ›
/ 15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