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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8 말씀나누기 연중 2주 월요일-자신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자중자애하시오! 오늘 독서에서 사무엘은 사울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임금님은 자신을 하찮게 여기실지 몰라도 주님께서는 임금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 김레오나르도 2016.01.18 1971
3307 말씀나누기 연중 제 2 주일-버리지도 버림받지도 않는 삶 다해 연중 제 2 주일 복음은 요한복음의 가나 촌 혼인 잔치 얘깁니다. 그런데 다음 주일인 제 3 주일부터는 루카복음을 계속 읽게 되는데 왜 제 2 주일만 요한... 김레오나르도 2016.01.17 1381
3306 말씀나누기 연중 1주 토요일-죄인인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뜻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오늘 독서와 복음의 공통된 주제는 부르심입니다. 사무엘기에서는 사울이 부르심을 받고 복음에서는 레위가 부... 김레오나르도 2016.01.16 1694
3305 말씀나누기 연중 1주 금요일-<주는 교회>의 <주는 사제> 저는 사제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갖고 있는 생각이 있습니다. 달라는 교회, 뺏는 교회가 되지 말고 &lt;주는 교회&gt;가 되자는 겁니다. 그리고 주는 교회의 &lt;... 2 김레오나르도 2016.01.15 1980
3304 말씀나누기 연중 1주 목요일-내가 하느님께 청하는 것은?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선이신가? 선이시다. 하느님께서는 선을 주시는가? 선을 주신다. 하느님께서는 ... 김레오나르도 2016.01.14 1665
3303 말씀나누기 연중 1주 수요일-나는 지금 누구 앞에?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어린 사무엘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응답하는 얘깁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얘기이고... 1 김레오나르도 2016.01.13 1742
3302 말씀나누기 연중 1주 화요일-하느님 앞에서 고상 떨지 말고 털어놓아라. 어제, 오늘의 사무엘기는 한나에 대한 얘기인데 한나는 하느님의 사람 사무엘을 낳은 사람으로서 하느님의 사람을 낳는 사람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우선 ... 김레오나르도 2016.01.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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