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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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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6 말씀나누기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축일-우리는 신앙과 은사를 잘 물려줬습니까?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에우니케에게 깃들어 있던 그 믿음이, 이제는 그대에게도 깃들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한 까닭에 나는 그대에게 상기... 3 김레오나르도 2016.01.26 1833
3315 말씀나누기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청하는 사람>에서 <하는 사람>으로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보고 들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그분의 증인이 되라.”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을 기념하는 오늘, “주님, 제가 ... 김레오나르도 2016.01.25 1964
3314 말씀나누기 연중 제 3 주일-성경을 사유화하지 말라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지금 저희 수도원에서는 이번에 갓 입회한 청원기 형제들이 성경통독피정을 하고 있는데 그래... 4 김레오나르도 2016.01.24 1516
3313 말씀나누기 연중 2주 토요일-기도로 복수하는 법 “다윗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탄, 그리고 주님의 백성과 이스라엘 집안이 칼에 맞아 쓰러진 것을 애도하고 울며, 저녁때까지 단식하였다.”   다윗은 사울... 김레오나르도 2016.01.23 2587
3312 말씀나누기 연중 2주 금요일-복수하지 않는 승리 “주님께서 저와 임금님 사이를 판가름하시어 제가 임금님께 당하는 이 억울함을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제 손으로는 임금님을 해치지 않겠습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6.01.22 1818
3311 말씀나누기 연중 2주 목요일-시기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 “그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게 되었다.”   사울이 물리치지 못한 골리앗을 다윗이 물리치자 사람들은 사울보다 다윗을 더 칭송하고 그로 인해 사울은 다... 김레오나르도 2016.01.21 1678
3310 말씀나누기 연중 2주 수요일-다윗의 치료법 “너는 칼과 창을 들고 나왔지만 나는 만군의 주님 이름으로 나왔다.”   저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처세술의 한 편을 배웠는데 이름하... 김레오나르도 2016.01.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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