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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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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2 말씀나누기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루카 복음은 하느님의 뜻을 믿고 실천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하느님의 반응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천사의 말을 믿지 않아서  즈... 김명겸요한 2016.06.24 625
3491 말씀나누기 세례자 요한 대축일-위인과 성인의 차이 “나는 그분이 아니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다.”   위인과 성인이 있습니다. 위인전이 있고 성인전이 있습니다.   제가 성소계발... 김레오나르도 2016.06.24 1840
3490 말씀나누기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만,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지 않을 수 있다... 김명겸요한 2016.06.23 593
3489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목요일-자신에게 속지 말라.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오늘 주님께서는 불법을 일삼으면... 김레오나르도 2016.06.23 1745
3488 말씀나누기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를 구별하기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겉꾸밈이 발달된 요즘이기에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거짓이 진실의 모습... 김명겸요한 2016.06.22 682
3487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수요일-비록 좋은 열매는 맺지 못해도 “너희들은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나무와 열매... 김레오나르도 2016.06.22 3199
3486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화요일-빚쟁이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   이참에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고, 남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 그... 김레오나르도 2016.06.21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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