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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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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9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화요일-아니 계시는 것 같은 그때에도 “그때에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잘 알다시피 매일 미사의 복음은 때를 나타내는 ... 김레오나르도 2016.06.28 1751
3498 말씀나누기 연중 제 13주간 월요일-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T.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 있습니다. 나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명의 근원인 땅에 깊이 뿌리를 내 리고 서 있을 뿐이지... 일어나는불꽃 2016.06.27 1261
3497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월요일-<먼저> 해야 할 일과 <지금> 해야 할 일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두어라.”   오늘 복음은 마태오복음인데 어제 루카복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어... 김레오나르도 2016.06.27 1681
3496 말씀나누기 연중 제13주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껴지는 때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의견과 맞이 않아 충돌했을 경우,  다음 번에는 ... 김명겸요한 2016.06.26 637
3495 말씀나누기 연중 제 13 주일-안주를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닌가?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저는 언제부턴가 다시 태어나도 이 수도생활을 하겠다고 말합니다. 다른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6.06.26 1240
3494 말씀나누기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신 이야기를  오늘 복음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의 특징 중의 하나는  병자들이 직접 예수님을 찾아와  치... 김명겸요한 2016.06.25 614
3493 말씀나누기 연중 12 토요일-경천애인敬天愛人.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경천애인敬天愛人.   이 말은... 김레오나르도 2016.06.25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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