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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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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06 말씀나누기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다 <때문에>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 김레오나르도 2016.07.05 1884
3505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월요일-어떤 사람에게 구원이 발생할까?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오늘 복음을 읽으니 작년 중국에 가 내몽고 지역의 신자들을 만났을 때가 생각납니다.   그분들은 정치... 김레오나르도 2016.07.04 1859
3504 말씀나누기 연중 제 14 주일-줄 것이 하느님밖에 없는 사람. “가거라.”   당신이 보내시는 대로 가라는 오늘 말씀이 점점, 요즘 와 더 진지하게 다가오고, 그만큼 두려운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나이를 더 먹기 때... 1 김레오나르도 2016.07.03 1491
3503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토요일-반드시 해야 되는 것은 없다. 사랑 말고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오늘 주님께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듣기에 멋지고 타당해보이지만 그 뜻이 ... 김레오나르도 2016.07.02 1479
3502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금요일-하느님께서 내게 가장 바라시는 것은?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닌 자비다.’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하느님께서 당신을 위해 바라시는 것이 있겠습니까? 하... 김레오나르도 2016.07.01 2092
3501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목요일-용서의 매개자들 오늘 중풍병자를 고쳐주시며 병자의 죄가 용서 받았다는 말씀에 율법학자들은 신성모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서의 권한은 하느님께만 있다고 생각하는 그들... 김레오나르도 2016.06.30 1997
3500 말씀나누기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반석이 되기까지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   베드로는 원래 반석이었나? 아니... 김레오나르도 2016.06.2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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