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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20 말씀나누기 연중 15주 목요일-안식과 편안은 다르다. 오늘 주님께서는 고생하고 무거운 짐을 진 우리에게 당신께 오라고 하시고, 안식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김레오나르도 2016.07.14 1895
3519 말씀나누기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세상에서 지혜롭다는 이들은  아버지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혜롭다고 생각하기에  또 다른 지혜는 필요하지 않으며,  그렇기에 아버지의... 김명겸요한 2016.07.13 601
3518 말씀나누기 연중 15주 수요일-나는 아는 사람일까, 안다는 사람일까?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아는 사람은 많지 않고 안다... 김레오나르도 2016.07.13 1646
3517 말씀나누기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주님의 은총에 대해서 감사를 느끼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당연함은  때로는 더 주시지 않... 1 김명겸요한 2016.07.12 602
3516 말씀나누기 연중 15주 화요일-회개와 상관없는 기적, 회개를 가져오는 기적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으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개와 상관없는 기적 회개를 가져오는 기적 ... 1 김레오나르도 2016.07.12 1633
3515 말씀나누기 연중 15주 월요일-무신론적인 사랑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김레오나르도 2016.07.11 1853
3514 말씀나누기 연중 제 15 주일-만사가 귀찮다면 사랑 없는 사람! “사실 그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너희의 입과 너희의 마음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은 ... 김레오나르도 2016.07.10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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