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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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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27 말씀나누기 연중 16주 월요일-기적이 하늘의 표징이 아니라 회개가.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율법학자... 1 김레오나르도 2016.07.18 1805
3526 말씀나누기 연중 제16주일  사람이 사랑을 할 때  상대방에게 무엇인가 주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인데,  여기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랑이 겉... 김명겸요한 2016.07.17 632
3525 말씀나누기 연중 제 16 주일-관상적 일꾼들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연중 제 16 주일 1독서와 복음의 공통어는 시중드는 것입니다. “그들이 ... 김레오나르도 2016.07.17 1405
3524 말씀나누기 연중 15주 토요일-소리 없이 강하시니....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주님께서는 오늘 병자들을 치유해주신 다음 당신... 김레오나르도 2016.07.16 1323
3523 말씀나누기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축일  사람들은 빛을 무엇을 밝히기 위해서 켜 놓지만,  빛 자체의 입장에서 본다면 무엇을 밝히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그저 그냥 빛을 내는 것이 목적일 것입니다... 김명겸요한 2016.07.15 655
3522 말씀나누기 연중 15주 금요일-사랑 안에서 자유롭고, 자유롭게 사랑하는 나.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제자들... 김레오나르도 2016.07.15 1377
3521 말씀나누기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고통 문제 때문에 사람들이 종교를 찾지만,  종교 안에서 고통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더 나아가 종교도 하나의 인간 집단이다보니  그 안에... 김명겸요한 2016.07.14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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