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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83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토요일-게으를 뿐인데 악하다니!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제 생각에 악하고 게으른 종은 틀림없이 ... 김레오나르도 2016.08.27 1564
3582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금요일-사랑에도 슬기가 필요하다. “하늘나라는 저마다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계속해서 슬기로움... 김레오나르도 2016.08.26 1735
3581 말씀나누기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마지막 순간을 위해 깨어 있다는 것은  매 순간 깨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매 순간 깨어 있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 순간 깨어 있으라고 이야... 김명겸요한 2016.08.25 687
3580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목요일-종도 충실할 뿐 아니라 행복할 줄 알아야 한다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일종의 명... 김레오나르도 2016.08.25 1577
3579 말씀나누기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우리는 종종 자신이 가진 정보만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정보를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거나... 김명겸요한 2016.08.24 751
3578 말씀나누기 성 바로톨로메오 사도 축일-나보다 먼저 나를 보시는 주님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제가 알기로 요한복음에서 “보라”는 말이 세 번 나옵니다. 한 번은 세례자 요... 김레오나르도 2016.08.24 1923
3577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화요일-위선의 근절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께서는 바리사이의 또 다른 위선을 지적하시며 다시 너는 불행하다... 김레오나르도 2016.08.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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