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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0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기적은 인간의 협력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기적을 행하시지만,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다... 김명겸요한 2016.09.01 701
3589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목요일-내게도 수작을 거시는 주님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베드로의 배에 오르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베드로와 첫 번째 제자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 얘기... 김레오나르도 2016.09.01 1646
3588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수요일-안정이 안주로 바뀐 삶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 1 김레오나르도 2016.08.31 1441
3587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화요일-나도 아무 상관이 없기를 바라는 사람?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제게 아직도 풀리지 않는 것이 있어 오늘은 그 문... 1 김레오나르도 2016.08.30 1568
3586 말씀나누기 성 세례자 요한 순교 기념일-이 시대의 헤로데와 세례자 요한- T.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시대적 배경과 헤로데왕과 세례자 요한의 모습은 한마디로 불안정한 시대였고 정치 사회의 모습 또한 안... 일어나는불꽃 2016.08.29 1418
3585 말씀나누기 세례자 요한의 수난 기념일-오늘도 헤로디아 같은 사람 많고, 세례자 요한 같은 사람 많다.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세례자 요한은 정말 요망한 계집 헤로디아 때문에 죽었을까? 헤로디아... 1 김레오나르도 2016.08.29 1813
3584 말씀나누기 연중 제 22 주일-낮추는 겸손이 아니라 맡기는 겸손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세상사 꼴불견 중의 최고의 꼴불견은 스스로 높은 자리에 오르려는 것이고, 그것도 ... 1 김레오나르도 2016.08.28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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