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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4 말씀나누기 연중 제 24 주일-사랑은 죄 때문에 자비가 되고, 자비는 죄 때문에 드러난다. 오늘 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나는 죄인들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저... 김레오나르도 2016.09.11 1534
3603 말씀나누기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사랑하는 사람의 말은 귀여겨 듣고 싶고,  그가 원하지 않아도 그것을 따르고  행동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그것은 결코 어려움으로 다가오지 않고  나에게... 김명겸요한 2016.09.10 645
3602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토요일-나의 곳간은 지금 무엇으로 가득 차 있을까?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 맺지 않고,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 맺지 않는다.”   오늘 주님께서는 나무에 우리 인간을 비유하시면서 좋은 나무 무화과와 나쁜 나... 김레오나르도 2016.09.10 1361
3601 말씀나누기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내가 너보다 높다는 생각이  네 안에 있는 티는 보면서  내 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게 막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약함은 들추어 내고 싶지만,  나의... 김명겸요한 2016.09.09 615
3600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금요일-날 좀 바라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오늘 주님께서는 자기 눈의 들보를 빼지 않고 남의 눈의 티를 빼려는 사람을 위선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 김레오나르도 2016.09.09 1390
3599 말씀나누기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불임신자는 되지 말아야지.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누구나 육신이 태어나는 생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생일을 축하하지 않... 김레오나르도 2016.09.08 1520
3598 말씀나누기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옳은 것을 이야기 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입니다.  사람들은 옳은 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으며  그것은 종종 귀에 거슬립니다.  그런 말을 듣고 싶어... 김명겸요한 2016.09.07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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