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11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금요일- 하느님 자신 외에는 다른 아무 것도!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역시 루카복음입니다. 다른 복음에는 없고 루카복음... 김레오나르도 2016.09.16 1451
3610 말씀나누기 한가위-계절의 정의대로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주님이 너희에게 정의에 따라 가을비를 내려주었다. 가을비와 봄비를 쏟아 타작마당은 곡식으로 가득하고, 확마다 햇포도주와 햇기름이 넘쳐흐르리라.”   “... 2 김레오나르도 2016.09.15 1334
3609 말씀나누기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죽음과 생명은 정반대에 있는 그 무엇이 아니라,  항상 함께 있는,  그래서 서로 연결된 것입니다.  죽음을 가지고 온 뱀을 쳐다본 사람은 다시 생명을 얻을... 김명겸요한 2016.09.14 689
3608 말씀나누기 성 십자가 현양 축일-뱀이 되신 주님을 “너는 불 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 놓아라. 물린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모세가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 2 김레오나르도 2016.09.14 1776
3607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화요일-어느 형제의 강론 T.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나인이라는 고을에 가시어 죽은 이를 살리십니다. 그는 과부의 외아들이었습니다. 어제 복음에서는 노예가 병... 김레오나르도 2016.09.13 727
3606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화요일- 병의 치유가 곧 구원은 아니다. “고을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그 과부와 함께 가고 있었다.”   오늘 복음의 장면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마을에 제자들과 함... 1 김레오나르도 2016.09.13 1446
3605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월요일-우리도 백인대장이 되어.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 김레오나르도 2016.09.12 152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 1521 Next ›
/ 15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