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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18 말씀나누기 연중 제 25주간 월요일-감추어진 사랑- T.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등불의 비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 마저 빼앗... 일어나는불꽃 2016.09.19 1164
3617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월요일-어른이 되기 싫은 애처럼 등불이 되기 싫은 사람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옛날에 야학을 할 때 <등불>이라는 노래... 1 김레오나르도 2016.09.19 1603
3616 말씀나누기 연중 제 25 주일-사랑에는 큰 사랑, 작은 사랑이 없다. 오늘 복음은 약은 집사의 비유로 시작되는데 주님께서 이 비유를 들려주심은 우리 모두 하느님의 집사로서 주인이신 하느님께는 충성스럽고, 맡기신 일에는 충... 김레오나르도 2016.09.18 1408
3615 말씀나누기 성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어느 형제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추석 명절 잘 지내고 있지요? 이번 한가위 연휴가 길긴 긴데 다행히 우리는 연휴에만 젖어 있지 않을 수 있게 오늘 이렇게 중요한 축일을 맞이하... 김레오나르도 2016.09.17 1846
3614 말씀나누기 수난 상흔을 받으신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 축일  프란치스코가 원했던 삶은  복음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다름 아닌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삶이었습니다.  모든 것에 있어서 그리스도처럼 살아가고 싶어... 김명겸요한 2016.09.17 783
3613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토요일-들을 귀.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들을 귀>란 무언인가? 들을 수 있는 귀, 달리 말하면 귀의 능력을 뜻하는가? 아니면 들으려고 하는 귀, 곧 귀의 의지를 ... 1 김레오나르도 2016.09.17 1463
3612 말씀나누기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여자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하느님 나라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사람들이라고 표현되는... 김명겸요한 2016.09.16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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