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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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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32 말씀나누기 성녀 소화 데레사 축일-사랑을 위해 순교하고, 사랑 때문에 선교하는 우리가 소화 데레사라고 하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축일을 우리는 대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데레사 축일을 대축일로 지내는 것입니까?   ... 1 김레오나르도 2016.10.01 2728
3631 말씀나누기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하느님 앞에서 겸손하지 못한 모습은  하느님의 은총마저 거부하는 결과를 가지고 옵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비교하는 마음은  하느님... 김명겸요한 2016.09.30 732
3630 말씀나누기 연중 26주 금요일-불행한 줄도 모르는 불행에 대한 경고성 애원 주님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가끔 너무 심한 말씀을 하십니다. 특히 루카복음의 주님은 더 그러하신 편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코라진과 벳사이다에게 심한 말... 2 김레오나르도 2016.09.30 1448
3629 말씀나누기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천사가 있다는 것은  하느님의 손길이 우리 위에 머물고 있음을  뜻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신으로 파견된 존재로  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하느님의 역... 김명겸요한 2016.09.29 785
3628 말씀나누기 대천사 축일-꿈과 열정이 있는 사람은 모두 천사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오늘 대천사들의 축일을 지내며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 김레오나르도 2016.09.29 1661
3627 말씀나누기 연중 26주 수요일-가장 어리석고 몹쓸 길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주님을 따름과 관련하여 오늘 복음에서 말씀하신 세 가... 김레오나르도 2016.09.28 1599
3626 말씀나누기 연중 26주 화요일-하느님과의 평화 “욥이 입을 열어 제 생일을 저주하였다.”   오늘은 복음이 아니고 욥기를 가지고 묵상할까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 김레오나르도 2016.09.27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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