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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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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6 말씀나누기 연중 제 29 주일-기도하는 팔이 지치고 힘들 때 오늘 복음은 기도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두 가지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낙심하지 말고”와 “끊임없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 김레오나르도 2016.10.16 1656
3645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토요일-자신 있습니까? 여러분은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예수... 1 김레오나르도 2016.10.15 1511
3644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금요일-우리가 주님의 벗이라면.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 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에 대해 날선 비판... 김레오나르도 2016.10.14 1487
3643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목요일-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덤터기를?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율법 교사들에 대한 나무람을 계속하시는... 김레오나르도 2016.10.13 1483
3642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수요일-늘 있기에 없어도 되는 줄 아는 불행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복음에는 ... 김레오나르도 2016.10.12 1594
3641 말씀나누기 연중 28주 화요일-욕심까지는 합리화하더라도 탐욕만은 바리사이가 주님을 식사에 초대합니다. 주님은 거절치 않고 그 초대에 응하십니다. 여기까지는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씻지 않고... 1 김레오나르도 2016.10.11 1584
3640 말씀나누기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표징을 통해서 더 굳은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표징을 요구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믿음 없이 표징을 바라보는 것은  믿음의 성장에 아무런 도움이 ... 김명겸요한 2016.10.10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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