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이제 그만 : 케테 콜비츠(Käthe Kollwitz)
전쟁 제단화(1929- 1932): 오토 딕스(Otto Dix, 1898-1970)
쟝 프랑소와 밀레 (Jean-François Millet) : 삼종 기도 (Angelus 1857)
쟝 바티스트 카르보 - 춤
쟌 스텐 - 성 니콜라오 축제
쟌 반 아이크 : 교회 안에 계신 성모 (The Madonna in the church)
쟉크 루이 다비드 - 나폴레옹의 대관식
장미창(Rose Windows)
자유의 여신상 :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Frédéric Auguste Bartholdi)
일리야 레핀 (Llya Repin : 1844-1930) : 고백성사의 거부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