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심판 : 조르지오 바사리 (Giorgio Vasari)
폼페오 바토니 (Pompeo Batoni : 1708- 1787) : 예수 성심(Sacro cuore di Gesu: 1767)
에두아르 마네 : 죽은 예수님을 부축하는 두 천사들 (1864)
로레토(Loreto)의 성모 (1603)
루이 르냉(Louis Le Nain : 1600- 1648) : 성 베드로의 배반(Saint Peter’s Denial)
밭에 숨겨진 보물의 비유 : 렘브란트(Rembrand, van Rijin)
루카 크라나흐 (Lucas Cranach elder :1472-1553) : 율법과 은총(1530)
성탄밤 : 헤르트헨 토트 신트 얀스(Heertgen tot Sint Jans)
렘브란트 반 리진 : 엠마오의 식사(1648)
쟌 반 아이크 : 교회 안에 계신 성모 (The Madonna in the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