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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7/02/25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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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7주 토요일-'깨달은'이 아니라 '깨달아가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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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7/02/24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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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7주 금요일-그냥 친한 친구보다 길동무 됨이 좋지 않을까?

No Image 23Feb

by 김레오나르도

2017/02/23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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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7주 목요일-마음의 욕망과 마음의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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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7/02/22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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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사도좌 축일-자리를 잘 지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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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7/02/21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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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7주 화요일-기대와 각오 중에서 어떤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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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7/02/20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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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7주 월요일-기도는 힘을 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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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7/02/19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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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7 주일-악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