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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4주 월요일-하느님은 우리 기도를 다 들어주실 필요 없다.
2019년 7월 7일 연중 제 14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연중 제14주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연중 13주 토요일-하느님의 복을 가로챈 희대의 사기꾼에게서 배우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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