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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자헌 축일-우리가 가야할 곳은 초심이 아니라 완성
11월 20일
연중 33주 금요일-빈집이 깨끗한 집이 아니듯
11웧 19일
연중 33주 목요일-평안과 평화에 대하여
11월 18일
연중 33주 수요일-하느님 사랑에 우리 사랑을 더하고 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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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2025년 12월 13일 故 이성...
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