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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08/12/09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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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 화요일-하나를 사랑하는 사랑이 참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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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08/12/08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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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창조 이전에 뽑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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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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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일-갈망하는 영적인 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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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6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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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 토요일-사랑은 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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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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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 금요일-믿으니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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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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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 목요일-말씀 맛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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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08/12/03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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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행복한 사람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