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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일- 타볼산에서 해골산으로
성 요셉 대축일- 하느님의 아들을 내 아들로
사순 1주 금요일- 누가 더 행복할까?
사순 1주일 목요일- 어떤 칭송으로도 충분치 않은 하느님 사랑
사순 1주 수요일- 정말 자기를 사랑한다면
사순 1주 화요일- 은총의 사랑과 믿음의 사랑
사순 1주 월요일- 하느님의 작은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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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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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