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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06/30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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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3주 목요일- 평상을 같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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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06/29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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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반석은 못되어도 밑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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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06/28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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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3주 화요일- 하느님 없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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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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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3주 월요일- 주님을 따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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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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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와 성혈 대축일- 천치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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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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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2주 토요일- 성숙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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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06/24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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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겸손의 유믜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