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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2/03/26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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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탄생 예고 축일- 청하지 않고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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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2/03/25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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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주일-아름다운 퇴장과 아름다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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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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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4주 토요일- 제 꾀에 제가 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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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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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4주 금요일- 가랑이 사이로 지나갈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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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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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4주 목요일- 자기무화의 사랑이신 주님을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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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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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4주 수요일- 아파하는 사랑, 일으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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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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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4주 화요일- 썩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