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19주간 토요일, 내버려 두기
8/17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성녀 베아트리체 기념, 내가 너를 만난 것은
8/16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19주간 목요일, 네 덕, 내 탓.
8/9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18주간 목요일, 그러면 너는?
8/8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성 도미니코 기념, 어떤 모욕도 까딱없는 겸손한 믿음
8/7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18주간 화요일, 부재의 임재
8/6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축일, 우리도 그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