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02Nov

by 김레오나르도

2012/11/02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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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의 날- 천국, 지옥, 연옥은 <지금 여기>부터

No Image 01Nov

by 김레오나르도

2012/11/01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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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성인은 아무나 된다.

No Image 31Oct

by 김레오나르도

2012/10/31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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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수요일- 주님과 먹고 마시기만 하였다.

No Image 30Oct

by 김레오나르도

2012/10/30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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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화요일- <어떤 사람>

No Image 29Oct

by 김레오나르도

2012/10/29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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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월요일- 사랑은 하루도 미루지 마라!

No Image 28Oct

by 김레오나르도

2012/10/28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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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일- 진정한 용기

No Image 27Oct

by 김레오나르도

2012/10/27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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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9주 토요일- 벌도 사랑이다.